갤러리그림손
2015년 10월 7일 ~ 2015년 10월 13일
뒤뜰에서 - 부드러운 바람소리, 65x45cm, 한지에 채색, 2015

김계영의 그림세계는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에서 느끼는 삶의 인상들을 탐구해 왔다고 할수있다. 언제나 똑같은 날들이지만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흔적들을 이름모를 작은 풀꽃들을 통하여 하찮은 것의 소중한 존재성을 그려왔다.
이번 전시 또한 일상의 주변에서 느끼는 다양한 사유를 표현하고 있다는 것에는 동일하지만 주목되는 것은 그 사유의 정감을 색채로 그려내고자 하는 태도이다. 즉 일상의 날들을 자연물에 대입하여 삶에 대한 작가의 질문을 드러냈던 철학적 방식에서 일상에서 느끼는 감성들을 색채로 표현하고자 하는 보다 회화적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 - 갤러리그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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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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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0:30 - 18:30
금요일 10:30 - 18:30
토요일 10:30 - 18:30
일요일 12:00 - 18:30
휴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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