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2017년 2월 9일 ~ 2017년 4월 2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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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호남미술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광주시립미술관과 여수시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지역미술계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이다. 김대길 작가는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업과정에서 조각 작품의 고유한 조형적 언어로 빚어진 유기적 생명체들을 관람자들에게 제안한다. 총35점의 작품으로 복수형 작품을 포함하면 모두 74점의 조각 작품이 전시된다.
김대길 작가의 작품들은 형태적으로 수직형구조의 조각 작품과 원형구조의 조각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적인 형태를 살펴보면 다양한 동물, 식물 혹은 곤충들의 형상을 최대한 단순화 하고 부분적으로 재구성하여 마치 다양한 생명체들이 조립되어진 탑과 같은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 작품의 색채는 흑색과 백색의 작품들로 주류를 이류고 있으며 이는 낮과 밤을 상징하기도 하며 우리의 세상에 존재하는 대칭형 구조의 존재들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유사한 형상의 조각들이 설치되어지는 구성에 따라 다양한 공간이 이루어져 관람자들과 어우러지는 공간성을 경험 할 수 있다. 작품과 공간 그리고 이곳에 초대되어진 관람자들마저도 예술적 공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의 일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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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공휴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