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선+
2016년 3월 18일 ~ 2016년 3월 28일
김미경_Enchant_46x30cm_종이에 혼합재료_2015

현대사회는 ‘욕망의 사회’라고도 많이 일컬어집니다. 스페이스선+에서는 개인의 욕망이 물질이라는 이름 아래 가장 호화로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 시대에 걸맞은 ‘비너스’를 생각하는 김미경 작가의 개인전을 엽니다.
작가의 작품은 묵주 알, 염주 알을 표현한 것들이 많습니다. 작가의 테라코타 작품도 늘어진 묵주 알을 떠올리게 합니다. 작가는 묵주와 염주를 소재로 하여 자신의 기도와 묵상을 담은 테라코타, 드로잉, 영상 작품을 전시합니다. 진심을 담은 기도와 함께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는 아름다움의 상징인 ‘비너스’를 마음 속 깊은 곳, '심처'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발견은 작가 개인을 넘어 이 시대를 향합니다. “묵상과 기도는 이 시대를 상징하는 Venus이지 않을까.” 작가는 생각합니다.
작가는 관람자들이 각자의 마음 속 깊은 곳, ‘심처’를 돌아보는 시간이 만들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작가가 발견한 이 시대의 아름다움인 마음 속 깊은 곳의 ‘비너스’가 담긴 설치, 영상, 회화 작품들을 통하여 시대의 아픔이 치유되고 사회가 성장하여 보다 더 나은 세상이 펼쳐지기를 함께 기원해봅니다.

김미경_Enchant_54x39cm_종이에 혼합재료_2016

김미경_Venus of 124_5x9cm_테라코타_2015
출처 - 스페이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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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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