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지점 하나
2021년 6월 5일 ~ 2021년 6월 20일
<헤엄치는 섬> 은 보설과 민수가 경험한 자연의 이미지를 한 공간에 펼쳐 보이는 전시이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공간에서 동일한 감각을 느꼈고 그것을 하나의 선으로 이어보고자 했다. 그들은 다시 볼 수 없는 것들을 그리워 하는 마음으로 그리기를 반복한다.
김민수는 자신이 겪은 일상의 장면에서 낯선 감각을 느꼈던 순간들을 그린다. 그는 자신이 경험 했던 것들을 기억하는 과정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형태를 메모하고 그 기억의 온도, 촉감, 소리등을 색으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한 달 동안 머물렀던 태안 바닷가의 모습을 담은 그림을 선보인다. 그림안에서 그 장소에 대한 감정을 덤덤하게 풀어내며 낯선 땅에서 느낀 편안함을 되돌아본다.
김보설은 자연과 영원성을 기반으로 여러 시각적인 작업을 한다. 주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고, 책과 같이 아름다운 것을 만든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을 담고있는 <Drop Pierre>를 선보인다. 돌이라는 자연적인 성질에 회화적 터치를 입혀 타의적으로 영원성을 불어넣는 작업으로 모든 에디션은 오직 하나씩만 존재한다.
(글: 김민수, 김보설)
참여작가: 김민수, 김보설
주최: 중간지점
본 전시는 2021년 중간지점에서 진행된 전시 공모 ‘제2회 중간지점 프로젝트'에 선정된 전시입니다.
출처: 중간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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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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