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PRESENTS
2026년 5월 8일 ~ 2026년 5월 30일
물질은 긁어진 것 같지만, 긁는 압력에 의해 다시 아래에 침습하는 방식으로 기생한다. 물질을 덧붙여지는 것 같지만, 기어이 안의 이미지를 훼방놓는 것이다. 긁으면서 덧붙이고 - 덧붙이며 가리면서 - 물리적으로 - 엉켜버린다. 엉킨 것은 더 엉키게, 끝을 맺는 게 아니라 결을 미궁으로 뭉쳐버리면 되는 법이다. 그럼 우리는 실이 빠져나올 길을 헤매는 동안 더 오래 그릴 수 있다. 이는 과정의 시간을 늘리고 헤매기의 반경을 넓히는 - 펜딩 포인트의 자세다.
참여작가 김민지, 박현윤
글 박민하
포스터 디자인 이예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8:00
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