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담
2015년 11월 30일 ~ 2015년 12월 12일
Streodium , 장지에 연필 , 160x120cm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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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담에서는 장지 위에 무수한 시간의 궤적을 만들어 내는 김범중의 전시가 펼쳐진다. 음악의 음율과도 같은 작업으로 작가는 날카롭고 뽀족한 연필을 종이에 새기듯이 작업을 하고 있다. 음향과 음악과는 다르듯이, 음악은 물체에서 나오는 그 소리와 울림이라고 할 때 작가는 어떤 한 장르의 음악이 아닌 그 음악이 내는 소리의 울림을 새기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마치 이전의 오디오 스테레오가 지금처럼 디지털이 아니라 아나로그 시절 엘피판의 홈을 통과한 흔적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선만큼이나 소리를 통한 시간의 궤적을 보여주고 있다. 김범중작가는 고려대 조형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였고 이번이 세 번째 개인전이다.

Streodium-부분 이미지, 장지에 연필 , 160x120cm , 2015

출처 - 갤러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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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2:00 - 18:00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관람료 50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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