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미술전시관
2015년 9월 1일 ~ 2015년 9월 30일
개구리로 자신을 투영하고, 세상을 가시로 가득한 선인장으로 비유한다.
삶의 다양한 희노애락을 은유하는 강렬한 색상의 작품은 결코 녹녹하지만은 않은 세상에 자신을 굳건히 하여 더 높이 오를 용기를 상상하게 한다.
초등학교 4학년 때 IMF를 겪고 집이 심하게 기울었었다. 당시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경제적인(안락한 생활)으로부터 멀어지고, 전학을 통해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며 평소 좋아하던 미술도 하지 못하는 등 큰 이별을 겪게 됐다. 모든 것에 제약을 받게 된 것이다. 이처럼 어린 나이에 이별을 감당할 수 없을 때 선생님이 한 글귀를 겪게 됐다. 개구리는 더 높이 뛰기 위해 움츠러든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성장하면서 지금의 시기가 나에게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개구리처럼 연약하며 표피도 약한 존재가 높이뛰기 위해 도약한다는 게 나를 비롯한 현대의 사람들과 참 많이 닮았다고 느겼다. - 작가인터뷰 발췌


출처 - 수원시미술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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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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