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연
2023년 12월 2일 ~ 2023년 12월 16일
김보경은 주로 건축물이라는 매개체에서 드러나는 역사, 현상, 감각, 기억을 수집하고 시각예술로 재구성한다. 리서치 기반으로 역사를 추적하며 체득할 수 없는 시간의 영역을 현재의 우리가 어떻게 관계맺고 사유할 수 있는지 질문한다.
《실의 머리에도 눈이 있다면》는 작가가 그동안 축적해 온 작업물을 다시 읽는 전시다. 2022년부터 이어온《실의 머리》연작은 돌발적이고 불연속적인 기억과 장면을 출발지로 삼아 과거와 현재의 얽힘을 담아낸다. 장면과 장면, 실과 실, 공백과 공백 사이 그 어딘가에 자리 잡은 그간의 작업에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그동안 작업의 재료로 다뤄 온 리소 프린트, 뜨개와 매듭, 종이 입체 등 재료의 탐구와 조형적 실험을 시도해 다음 작업으로의 하이픈을 만들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 후원을 받아 ‘2023 청년창작활성화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개최되는 사업이다.
참여작가: 김보경
전시텍스트: 박지아
영문번역: 김아영
그래픽디자인: 김보경
사진촬영: 김경태
설치도움: 김다겸
리소프린팅: 코우너스
후원: 인천광역시, (재)인천문화재단, 시작공간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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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