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미술관
2018년 2월 21일 ~ 2018년 3월 24일
사비나미술관은 올해 첫 전시로 조각가 김성복의 개인전을 마련한다. 작가는 한국의 수호 거인 금강역사상과 만화 주인공 아톰을 결합한 강인한 인간상을 위트 있게 표현한 조각인 「바람이 불어도 가야한다」로 알려져 있다. 그밖에 도깨비 방망이, 해태와 같은 한국전통적인 소재를 이용해 해학적인 조각 작품을 선보여 왔던 김성복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도깨비 방망이를 모티프로 한 다양한 입체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현대인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10cm 안팎의 크기로 섬세하게 나무로 조각한 다이어리, 선물상자, 전화기, 지갑, 배, 시계, 안경, 구두와 같은 1000여 개의 일상의 물건을 전시장에 설치하거나 수 백 개의 도깨비 방망이를 쓰러지지 않는 오뚜기의 형태로 전시장에 설치해 현대인들의 크고 작은 꿈에 대한 염원을 담는다. 주로 화강석을 조각해 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돌뿐만 아니라 스테인레스 스틸, 나무, 풍선과 같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즐겁고 유쾌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출처 : 사비나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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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2,000원 단체 : 20인이상 10% 할인 경로우대(65세 이상), 장애우(동반 1인), 국가유공자: 50%할인(신분증 반드시 지참)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