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서울
2026년 8월 14일 ~ 2026년 8월 28일
《없는 곳의 나라》는 김성혜의 그림 연작이다. 지금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그림들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당신은...... 없는 곳의 나라에 있다.
다들 집에 가고 이제 아무도 없는데 개미들은 바쁘게 움직인다. 그사이 낮과 밤이 뒤바뀌고. 더운 바람이 불고 바람보다 더 큰 새가 뒤돌아서 있다. 투명한 풀. 달빛을 따라 당신은 길을 간다. 물을 뜨러 간다. 물물물. 그런데 누군가가 당신을 보고 있다. 잠깐,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어쩌면 셋! 그들은 딴청을 피우며 당신을 바라본다.
— 전시 서문, 김홍구 「없는 곳을 보는 일」 중
참여작가: 김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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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3:00 - 20:00
화요일 휴관
수요일 13:00 - 20:00
목요일 13:00 - 20:00
금요일 13:00 - 20:00
토요일 13:00 - 20:00
일요일 13:00 - 20:00
휴관: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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