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화랑 용산
2026년 9월 1일 ~ 2026년 9월 30일
작가는 ‘있는 그대로의 하나’가 이상적인 전체 세계를 대변할 수 있다는 가정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그러나 인간의 인식은 대상을 정의하고 분별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그 ‘하나’를 분절한다. 작가는 이러한 인식의 작동 방식, 즉 전체를 대표한다고 믿었던 ‘그 하나’가 해체되고 나뉘는 과정을 ‘마술적 사고(Magical Thinking)’로 명명한다. 이 작업들은 인식이 만들어내는 허구적 통합과 그 붕괴를 드러내는 동시에, 분절된 인식이 동시대 국제사회에서 작동하는 폭력성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재고하도록 암시하고 있다.
- 최윤정 큐레이터 글 중 -
참여작가: 김신일
출처: 상업화랑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9:00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