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이주헌
2019년 11월 29일 ~ 2019년 12월 21일
《한여름 뙤약볕 속의 새끼 두꺼비》*는 김엘렌연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작업을 선보이는 전시로, 인간의 고통과 무력함을 정면으로 들여다보려는 작가의 노력과 그를 위한 방법론에 대한 고민을 담은 전시이다. 작가는 사운드 설치 작업 〈여우들〉과 같은 세계를 공유하는 조형 〈For Mr. Chill Bones〉, 그 조형의 시작점이 되었던 단편소설 「강을 흐르게 하다」 세 작업을 통해 상처에 가시성을 부여하며, 모든 것이 다 괜찮아 질 것이라는 믿음만이 희망은 아니라 주장한다.
전시 동명의 책자 발간 예정으로, 발간 기념 이벤트는 추후 공지 될 예정입니다
*전시 제목 ‘한여름 뙤약볕 속의 새끼 두꺼비’는 정유정 작가의 소설 『종의 기원』에서 차용하였음을 밝힙니다.
후원: 서울문화재단
출처: 스페이스오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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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20:00
수요일 13:00 - 20:00
목요일 13:00 - 20:00
금요일 13:00 - 20:00
토요일 13:00 - 20: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