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간 배다리
2016년 5월 5일 ~ 2016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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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간 배다리갤러리 4주년 기념 초대전은 김연용사진전 ‘아버지의 바다- 안개속의 길 찾기’이다.
사진공간 배다리는 2012년 5월 12일 인천지역의 사진발전과 사진교육, 지역사회 문화예술소양 확대를 위해 배다리 마을에 설립되었다. 사진예술의 발전을 위해 기획전시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명망있는 기성작가, 역량있는 신인작가를 지역에 국한하지 않는 발굴전시를 통해 사진공간 배다리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였다. 인천지역에서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진예술의 깊이를 더하고 있는 갤러리로서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는 사진공간 배다리 갤러리, 인천사진아카이브 연구소, 사진인 사랑방인 사진방 배다리,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진갤러리 ‘북성동’, ‘배다리출판사’, 카페 ‘헤이루체’등의 공간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공간은 전시, 연구, 사진가들의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및 봉사를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연용 사진가는 이미 고인이 된 그의 시각장애 아버지를 가슴으로 풀어내었다. 필름통을 떨어뜨려 한참을 기어다니다 소리를 듣고 내려오신 아버지의 다리를 만지고서야 그것이 아버지의 캄캄한 세상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자신은 어차피 끝이 예정되어 있는 어둠에서 금세 빠져나올 수 있었지만 아버지의 어둠은 결국 걷히지 않는 시작만 있고 끝이 없는 어둠이라는 것을 그의 사진에서 독백처럼 나직하게 들려준다.


출처 - 사진공간 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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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2:00 - 18:00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휴관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수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