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오뉴월
2016년 11월 25일 ~ 2016년 12월 15일
버드 세이버_자작나무 재_493x329cm_2016 bird saver_birch ash_493x329cm_2016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말초 감각이라고 비유 될 수 있는 쇼핑백, 전단지, 포스터 등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습득되는 주변 기호를 통해 사회 시스템의 가장 중심부를 겨누어온 김은숙작가의 개인전이 성북동 스페이스 오뉴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보험회사의 광고 기호를 재구성하여 '불확실성의 완벽한 해결'에 대한 블랙 유머가 돋보이는 <현장 주작 환대>와 스포츠 경기의 '결정적 순간'을 재편집한 <out of reach and re-placing>을 영상, 설치, 사진 등 총 9점의 작품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작가의 꾸준한 소재인 스포츠 스타디움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out of reach and re-placing>은 경기의 '결정적 순간'인 골인 장면에서 '공'의 이미지를 변이, 반복함으로써 운동 경기장의 규칙과 현대사회의 관념 사이에 발견되는 유사한 속성들을 들어내고 있다. 우리 사회의 '현장' 곳곳에 어떤 '주작'을 통한 그릇된 '환대'는 없었는지 되묻고 있는 이번 전시는 11월 15일 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린다. / 글_스페이스 오뉴월

현장 주작 환대_디지털 프린트_80x120cm_2016
site fabrication hospitality_digital c-print_80x120cm_2016

현장 주작 환대, 버드 세이버_디지털 프린트, 자작나무 재_80x120cm, 493x329cm_2016
site fabrication hospitality, bird saver_digital c-print, birch ash_80x120cm, 493x329cm_2016

들숨 날숨_HD 비디오_loop_2016 inhalation exhalation_HD video_loop_2016

out of reach re-placing_디지털 프린트 디아본, 자작나무_지름 100cm, 120x120x280cm_2016
out of reach re-placing_digital print diabond, birch_diameter 100cm, 120x120x280cm_2016
전시 오프닝
2016. 11. 25(금) 오후 6시
후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특별시
출처 : 스페이스 오뉴월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1:00 - 18:00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