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쥴
2016년 6월 3일 ~ 2016년 7월 1일
「반쥴-샬레」는 복합문화공간 반쥴의 5층에 자리한, 전시장 이름이다. 반쥴은 종로의 한복판에서 40년의 세월을 견뎌왔다. 40년의 시간동안 반쥴에는 다양한 문화계 인사들의 자취가 서려있다. '샬레'가 실험실의 배양접시를 의미하듯이, 이제「반쥴-샬레」에서는 작가들이 실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반쥴-샬레」에서는 작가들의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응원하고자, '드로잉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2016년 6월 반쥴-샬레의 작가는 김이박 작가이다. 반쥴-샬레에서 그는 식물을 염려하고 치료하는 그의 [이사하는 정원] 프로젝트와 그 간의 공공미술, 지역미술에 참여하며 식물만이 아니라 식물을 둘러싼 주변 환경을 두루 살피고 식물과 관계를 맺는 각 요소들의 상호관계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표현해 나가는 작업들을 이번 그의 개인전 [노심초사] 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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