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예술창작공간 해움
2023년 11월 14일 ~ 2023년 11월 26일
김이박은 식물에 담긴 사람들의 흔적과 서사에 주목한다. 이번 전시 《쌍가마》에서는 식물들의 제의적인 특성에 주목하여, 작가가 유년 시절부터 수집한 민간 신앙 서사를 중심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식물 기르기의 정서적 안정감과 종교적 믿음의 심리적 안정감 사이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이를 치유의 관점에서 모색하고자 한다. 집안 어른들이 행한 “가마 팔기”미신을 시작으로, 설화, 금기 등을 묘사한 회화, 드로잉, 설치가 해움 윈도우 갤러리와 전시공간에서 소개된다.
작가소개
김이박(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 1기)
계원조형예술대학에서 화훼디자인을,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표적으로 개인전 《써언덕모티》(공간 일리, 2022)과 더불어 《당신의 정원》(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20)의 프로젝트를 열었으며, 《물의 공간》(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3), 경기도미술관 《미술관의 입구:생태통로》(2022),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의 《미술원, 우리와 우리 사이》(2021)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출처: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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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1:00 - 17:00
화요일 11:00 - 17:00
수요일 11:00 - 17:00
목요일 11:00 - 17:00
금요일 11:00 - 17:00
토요일 11:00 - 17:00
일요일 11: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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