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인터치 서울
2020년 4월 22일 ~ 2020년 5월 6일
‘ “보호공간과 보호대상 간 관계에서 보호대상을 보호하지 않는 공간의 시간과 관련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회화로 제작했습니다. 이 전시에서 선보일 회화는 문 너머로 보호대상의 발을 돌멩이로 맞추고, 섬에 가두어 나가지 못하게 했고, 재난으로부터 피하지 못하게 했던, 정확하지 않은 언어를 무시하는, 즉 보호대상을 보호하지 않고 신뢰하지 않는 보호공간과 시간을 가리킵니다. 이 전시”매일 내일”을 제작하며 ‘언제 현재 상황이 종료 될 지 모르는 기다림’과 ’상태를 유지하는 행동이 최선인 듯 추측되는 상황’에 대해 불편함을 느낍니다.”- 작가노트 중 발췌
“각 회화에서 어떠한 것을 찾아내기 위한 계획과 영역들은 보인다, 그러나 끝내 대안이나 답은 들을 수가 없다. 매일 읽기와 말하기를 연습하면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희망과 무기력함이 동시에 술렁거린다. 오늘과 내일의 단어를 기다리며 회화는 한 자리에 가만히 존재하며 그 모든 광경에 증인이 되고 있다.”- 전시 에세이 중 발췌
참여작가: 김이태
글: 남예은
디자인: 박수지 스튜디오
협력: 김은지, 임창곤
출처: 킵인터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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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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