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미술관
2021년 7월 6일 ~ 2021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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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소재 이응노미술관 M2에서 김정인 작가의 개인전 《녹일 수 없는 이미지》가 2021년 7월 6일부터 7월 2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이 주관하는 아트랩대전 선정 전시이다.
《녹일 수 없는 이미지》는 사회구성원을 그림 속 이미지로 상정한 뒤 이미지들간에 관계망을 붓질로써 만들어내어 주체성을 상승시키는 목적성을 띠는 전시이다. 김정인 작가는 변화하는 현상자체를 급류 혹은 액체로 감각하여 이미지(사회 속 개인)를 위협하는 외부 압력이자 탈색시켜 획일화시키려는 권력으로 상정한다. 이러한 화면 속 재난은 사회구성원을 상징하는 이미지 간에 연대를 증진시켜 주체성 확립의 중요성과 개인의 개성, 판단력의 중요함을 드러낸다. 이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자 사회학적 대화하기 혹은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고양시키는 의미를 갖는다.
전시는 평면 회화와 드로잉으로 구성된다. 월요일은 미술관 휴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을 연장한다.
작가소개
김정인(b. 1991)은 서울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와 목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cut! cut! cut!》(새탕라움, 제주, 2020), 《cut! cut! cut! - index》(전시공간, 서울, 2020) 를 기획하고 참여했으며, 2020년 《견고하지 않은 땅을 딛고 서기》라는 제목으로 온수공간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그리고 《부레가 없는 나는》(갤러리 기체, 서울, 2021), 《유연한 지대》(Space55, 서울, 2019), 《아래서 빛나고 있던 것들》, 《On going_7개의 단어》(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2019), 《Beyond the border》(쿠보타 갤러리, 도쿄, 2018), 《LEIPZIG Died and was reborn in seoul》(유중아트센터, 서울, 2017), 《만원으로 미술하기》(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대전, 2010) 등 여러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2021년 이응노미술관 아트랩대전, 2020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시각부문 신진 기금과 2019년 오픈스페이스 배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2017년 대전문화재단 첫술프로젝트 기금에 선정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참여작가: 김정인
기획 및 주관 : 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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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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