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현대 본관
2024년 11월 1일 ~ 2024년 11월 30일
현대화랑은 한국 금속공예의 거장 김홍자(Komelia H. Okim, 1939년생)의 개인전 《인연의 향연(The Feast of The Fates)》을 2024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인연의 향연(The Feast of The Fates)》은 1990년대 제작된 금속 조각을 비롯하여 섬세함이 돋보이는 주얼리, 웅장한 의례용 그릇, 화려한 장식의 거울까지 작가의 지난 30여 년의 예술적 여정을 집약적으로 선보인다.
김홍자는 1960년대부터 금속공예 분야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한국계 미국인 예술가로, 동아시아 미학과 서구 모더니즘의 창의적인 융합과 더불어 다양한 금속 재료와 기법을 통해 금속이라는 매체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한다. 전통적인 한국 금속공예 기법인 포목상감, 금부, 옻칠 등을 일상적인 장신구부터 금속 예술 작품에까지 이르는 현대적 미감과 결합한 그의 작품은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중시하는 도교 철학과 기독교적 사상을 깊이 반영한다.
참여작가: 김홍자
출처: 현대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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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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