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2015년 5월 30일 ~ 2015년 6월 6일
- 반지하 서른네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 작가는 노력에 대해 생각해 봤다고 합니다.
- 작가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돌아온다.’ 고 배워왔고, 생각했지만 노력은 노력일 뿐, 결과와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무언가를 정하고 집중력 있게 지속하는 것이 노력이라 생각해왔다고 하네요.
- 그러나 작가는 그중에는 헛짓이 꽤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 관리자는 헛수고와 의미 있는 과정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노력이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해서 노력을 안 하고 살 수는 없기에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을 되뇌며 무언가를 해나가고 있지만,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이 되고 있는지,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가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전시를 통해 자신과 작업을 알리는 것이 반지하와 거리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하네요.
- 작가는 프로젝트에서 작업을 해나가는 계기와 새롭게 배운 편집기술 적용과 시연에 무게를 뒀다고 합니다.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3개의 영상을 상영한다고 합니다.
- 30, 31, 6일에는 3시에 영상을 상영 후 조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 작가는 영상상영 후에 영상과 관련된 디자인으로 되어있는 토드백과 오브제 1개를 선물로 준비한다고 하네요.
- 31일 이벤트로는 기술박람회가 있다고 합니다.
- 31일에 상영되는 영상에 쓰인 기술과 그 과정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 퀴즈 출제된다고 하네요.
- 작가는 “무엇을 위한 노력이고, 왜 하는지가 명확하지 않은 남들이 하니깐, 해야 되는 것에 대한 집착 아닌 집착과 노력 아닌 노력에 대하여 훑어본다. 앞으로도 요령 있는 노력을 해야 될 텐데… 안될 것 같다.” 고 말했습니다.
- 관리자는 유명한 짤방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 다음 달 초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출처 : 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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