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뉴엘아트홀
2019년 3월 1일 ~ 2019년 3월 31일
롯데백화점은 나난(nanan kang)의 전시를 롯데 에비뉴엘 아트홀(3/1~3/31), 본점 에비뉴엘(2/28~4/28)에서 개최한다. 나난은 윈도우페인터,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등의 다양한 수식어를 아우르며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키워가며 2017년 스피커 소속 인플루언서로도 활동을 시작,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나난의 첫 번째 개인전이다. 여러 브랜드와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들을 대중에게 보여주었던 나난은 전시를 통해 일상 및 자연을 예술로 변화시키는 그녀의 작업 철학과 방식의 진면모를 보여주고자 한다. 전시장은 총 다섯 섹션으로 나뉘어 매거진 에디터 시절 ‘그림 그리는 나난’으로 불리며 작가로의 첫발을 내딛었던 작업부터 시작해 이태원 주민들과 함께 한 프로젝트의 일환인 ‘나난 가드닝’. 창문이라는 캔버스 위에 라인드로잉으로 국내 최초 ‘윈도우페인터’로서 새로운 장르를 묵직하게 다져온 그간의 작업들. 브랜드와 콜라보 하며 비주얼을 중심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끊임 없이 창조해 냈던 작품들. 마지막으로 종이로 제작된 시들지 않는 꽃다발을 만들어 작가로서의 활동에 제2의 전성기를 선사한 ‘롱롱타임플라워’까지. 나난이라는 작가명으로 진행했던 작업물들을 총 망라하며 그간의 시간들이 함축적인 시각언어로 전시장 안에 연출된다. 또한 작가 특유의 위트 있고 유쾌한 형식의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해 관객과의 호흡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전시 타이틀 [그림 같은 삶 : The pictorial life] 는 작가의 전반적인 작업의 의도를 고스란히 반영한다. 나난의 작업에 있어서 그림이란 삶이며 인생의 중요한 플랫폼을 이룬다.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그림을 통해 표현하고, 알리고, 나누고, 소통하며 소중한 시간을 공유하고 그림 같은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이렇듯 삶을 소재로 삼아 열정을 드러내는 작업의 무한한 확장성은 작가만의 독창적인 지점이라 할 수 있다.
열정과 신념으로 유쾌하고도 긍정적인 예술 에너지로 일상 속에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는 작가 나난.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담아 소통하고자 하는 바램을 담은 이번 전시에서 각자의 ‘그림 같은 삶’을 느껴보기를 바란다. 또한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나난의 감성과 작업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감상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출처: 에비뉴엘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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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9:00
화요일 10:30 - 19:00
수요일 10:30 - 19:00
목요일 10:30 - 19:00
금요일 10:30 - 19:00
토요일 10:30 - 19:00
일요일 10:30 - 19:00
휴관: 백화점 휴점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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