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291
2015년 5월 12일 ~ 2015년 5월 24일
동산의 봄_60x90cm_pigment print_2013

공간291에서는 5월 12일(화)부터 5월 24일(일), 나윤주 개인전 <국화도>를 전시한다. 국화도는 경기도와 충청도 경계의 서쪽해안에 위치한 지형이 국화를 닮은 작은 섬이다. 작가는 2012년부터 3년째 국화도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국화도>는 작가 작업의 큰 주제인 ‘삶을 찾아서’의 첫 작업으로, 오랫동안 무인도였고 유배지였으며 한동안 평범한 어촌이었다가 이제는 관광지화 되어가는 작은섬 안 오늘날의 삶들에 대한 기록이다.
“real한 삶이 가장 소중하며 가장 아름답다. 그러므로 real한 삶의 기록이야말로 가장 멋진 예술적 소재라고 믿는다“는 작가는, 중립적인 형식의 틀에서 살짝 벗어난 자연스럽고 단순화된 구성으로 꾸밈없이 삶을 기록한다.
작가는 <국화도>가 외떨어져 있는 작은 섬의 기록에 머물지 않고 삶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되새기게 하는 단초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가 친밀하게 소통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촬영한 국화도의 사계절이 담긴 25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됏박섬 관광객들_60x90cm_pigment print_2013

동산의 봄_60x90cm_pigment print_2013

김유순씨_60x40cm_pigment print_2013

해피하우스 팬션의 겨울_40x60cm_pigment print_2014
출처 - 공간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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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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