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초이
2018년 7월 12일 ~ 2018년 7월 25일
갤러리초이는 2018년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사진작가 남준의 개인전 을 선보인다. 새로운 만남을 관조의 대상으로 여기며, 그 대상을 담아내는 작가 남준의 이번 전시는 티베트, 북인도에서 촬영된 <오체투지(Prostrations)>,시리즈로 구성된다.
작가는 모든 작업의 시발점은 관조(觀照)하는 마음이라 말한다. 이 마음은 삶의 본질에 다가가고자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작가의 목적은 단순히 눈앞의 대상을 화면에 담아내는 것이 아닌 실재(實在)의 현상을 통해 정신적 실체(實體)를 표현 것에 집중하고 있다. 그렇기에 담아내고자 하는 대상을 오랜 시간 깊이 있게 관조(觀照)하며 작가의 마음이라는 필터를 거쳐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다. 화면 속 등장하는 형상들은 우리로 하여금 존재 자체를 넘어서 순간의 체취까지 느껴지게 한다. 무수한 감정이 뒤섞여 공존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들은 생동감과 함께 잔잔한 울림을 자아낸다.
작가가 이번 전시를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마음'을 보는 것이다. 작가는 마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행복의 기준과 진정한 삶의 가치는 서로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마음속에서 찾아야 한다.
작가에게 '마음'은 모든 것의 중심이자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매개체이다. 사각 프레임 속에 투영된 자신의 마음을 성찰과 관조함으로 세상은 하나라는 깨달음을 얻고 있는 작가는 궁극적으로 삶의 본질에 다가가는 길을 제시하고자 하며, 삶 속에 진정한 치유와 조화가 있기를 염원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과 더불어 삶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작가소개
남준 Nam, June
작가 남준은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판화과를 수석 졸업했으며, 미국, 중국, 태국 등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곳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LA Art Festival, IPA 국제사진 공모전, IPA's Top Picks by Country 2012, 대한민국 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한 바 있다.
출처 : 갤러리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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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1:00 - 19:00
화요일 11:00 - 19:00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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