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 라프
2024년 4월 18일 ~ 2024년 5월 11일
우리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호와 텍스트를 사용해왔다. 이때 정보는 사실적 내용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감정이나 생각, 혹은 거짓을 전달하기도 할 수도 있다. <눈물이 마르기 전에>展은 이러한 기호와 언어의 힘을 탐구하며, 그것들이 어떻게 전달되고 다층적 의미로 해석되는지를 탐구하는 전시다. 어떤 감정에 의해 신체적으로 발생하는 "눈물"이라는 존재가 마르기 전, 즉 감정이 전달되고 받아들여지는 중요한 순간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미술 언어의 휘발성과 영속성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조명한다. 이 순간은 잉크가 아직 마르지 않았을 때, 메시지가 아직 완전히 고정되지 않았음을 뜻하며, 이는 감정과 의미가 수신자에게 완전히 자리 잡기 전, 변화와 재해석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각각의 작품이 수신자인 관객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며 의미를 생성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갤러리 주차장이 협소하니 인근의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참여작가: 이장욱, 줄라이, 허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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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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