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NPO지원센터
2017년 5월 22일 ~ 2017년 6월 29일
전시 [보통의 장면]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일상 속에 파고든 비일상의 일상에 대한 의심, 바로 그것이다. 동시에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폭력에 대한 고발이자 알림이다. 한남동 테이크아웃드로잉과 신사동 우장창창, 아현동 포장마차 거리와 무악동 옥바라지 골목, 북촌 장남주 우리옷•씨앗에서 함께 경험한 고통의 장면은 가림막의 장면 뒤로 배치된다. 그렇게 대치된 드러난 장면과 들어낸 장면은 공간적으로 확연한 대비를 만든다. 폭력은 모자이크되어 그 자체로 익명성을 증명하고, 선명한 가림막은 그 뒤로 감춰졌을 무수한 사건에 대한 의심을 확장시킨다.
포스터 디자인 : 김어진
출처 : 생산자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7:00
화요일 10:00 - 17:00
수요일 10:00 - 17:00
목요일 10:00 - 17:00
금요일 10:00 - 17:00
토요일 휴관
일요일 휴관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