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2016년 1월 14일 ~ 2016년 2월 14일
램쓰 Lamx(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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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이한과 영화감독이자 첼리스트인 성승한이 수원시립미술관에서 다시 만나 아주 독특한 공간을 창조한다. 여기서 관객들은 듣고, 보고, 때론 가슴 깊은 울림을 받고, 때론 뛰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아날로그적인 감각과 디지털적인 감성이 만나 기쁨을 선사한다. 설레는 답장을 기다리는 마음이 가득한 미디어아트 공연전(展)이다.
이 < 답장.하는.방 / Re.Ply.Ground >는 반응하는 여러 작품들과 함께 뛰어 놀며 음악과 소리로 소통하는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낯선 듯 낯설지 않은 즐거움들이 있고,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맘껏 놀 수 있는 놀이터이며, 듣고 보고 놀며 느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디지털 형상 속에서, 아날로그적인 따뜻한 전구가 빛의 물결을 구성한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관객들에게 반응하는 미디어 세상, 더불어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공간이다. 가만히 빗소리에 빠져 좋은 추억들을 떠올려보거나, 소리 내어 보거나 움직이면 작품과 공간이 답을 한다.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가게 되는 공간이다.
램쓰 Lamx(2015), 플릭스크린 Flixcreen(2015), 두 가지 작품이 설치되며, 벽면에는 소리에 반응하는 디지털 비도 뿌려진다. 램쓰는 전 세계에 많은 팬들이 있으며, 최근 뉴욕 개인전(Rain of Joy, SIA Gallery New York)을 통해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관객들의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전구이며, 물리적인 전구의 빛 위에 상상력을 덧붙여 빛의 파장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플릭스크린은 움직이는 영화관 스크린처럼 커다란 캔버스이며 독특한 질감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관객이 다가가면 이 흰색의 커다란 캔버스가 수직으로 길게 늘어선 검정과 흰색의 패턴들을 그려내면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고, 다량의 모터가 재잘거리며 조화롭게 움직이는 소리 또한 독특한 리듬을 만들어 낸다.
공연 때에는 첼리스트 성승한의 첼로 연주, 또는 미디어아티스트 이한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공간에 프로젝션 되는 반응형(인터랙티브) 작품들이 소리와 다양한 신호에 맞추어 관객들에게 답을 한다. 때로는 가슴을 울리며 잔잔히 퍼져나가고, 때로는 열정적으로 튀어오른다.
출처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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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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