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뉴엘아트홀
2018년 8월 31일 ~ 2018년 9월 30일
시대를 베는 칼,
더블 엣지Double Edge : 앙드레김&이신우 2인전(잠실점 에비뉴엘아트홀)
루이비통, 샤넬, 크리스챤 디올 등 세련된 글로벌브랜드의 전시가 최근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 브랜드 중에도 유구한 자신들의 히스토리와 세월을 함께한 디자이너를 비롯해, 그들의 고객까지 다양한 콘텍스트를 보여줄 만한 패션하우스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리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헤리티지를 쌓기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한국 패션의 황금기이자 디자이너들의 신선한 실험이 가능했던 80-90년대의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을 주목했다. <더블 엣지Double Edge(잠실점 에비뉴엘아트홀)> 展는 ‘기성복의 대모’이자 늘 새로운 시도로 한국패션의 새로운 지형을 그린 이신우와 한국을 대표하는 ‘오트 꾸튀르(마춤복)’ 대명사 앙드레 김을 조명한다. 김홍기 패션큐레이터와 롯데갤러리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동시대를 살았지만 너무나 다른 두 디자이너의 행보를 통해 한국 패션의 히스토리와 미의식, 그리고 그들의 고객에 관한 이야기까지 풀어보고, 프랑스를 거점으로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설치작가 김태곤이 참여하여 두 패션디자이너의 오마주 작품으로 예술적인 재해석을 시도해 본다.
LAAP. LOTTE ANNUAL ART PROJECT
2018년, 처음으로 시도되는 롯데백화점의 아트프로젝트 LAAP(LOTTE ANNUAL ART PROJECT), <경계없는 옷장 BOUNDLESS CLOSET>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전국 11개 갤러리에서 동일한 주제로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단순히 물리적 동시성을 강조하는 전시가 아니다. 분리된 지역성과 개별성으로 자칫 연관성 없어 보이는 11개의 지점에서 1979년 개관이래 처음으로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서로가 주고받은 비가시적인 영향과 흐름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동일한 주제아래 각 점의 개성과 스펙트럼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번 아트프로젝트의 제목을 LAAP이라고 지은 것은, 이 프로젝트가 매년 새로운 주제로 이어질것이며, 이런 지속적인 예술프로젝트를 통해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롯데갤러리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예술이 삶에게’ 보내는 다양한 메시지를 보다 더 친근하게 전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소: 롯데백화점 롯데갤러리 11개점
수도권 - 잠실점 2개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일산점, 안양점, 본점 에비뉴엘 전층
지방 - 대전점, 대구점, 광주점, 광복점
출처: 에비뉴엘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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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9:00
화요일 10:30 - 19:00
수요일 10:30 - 19:00
목요일 10:30 - 19:00
금요일 10:30 - 19:00
토요일 10:30 - 19:00
일요일 10:30 - 19:00
휴관: 백화점 휴점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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