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2 Space Soda
2024년 5월 14일 ~ 2024년 6월 2일
《더세컨드 충녀, The 2nd Insect Women》가 2024년 5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SS2: SPACE SODA 2022에서 국내외 작가 9인의 그룹전을 개최한다. 큐레이터 최주원의 기획은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김태영, 성지은과 함께 다양한 세대의 여성 작가, 김윤주, 마리코모리, 박보마, 신민, 여운혜, 장파, 정소영, 주혜영, 지지킴을 통해 현대 여성성에 대한 해석을 담은 조각, 영상, 회화, 설치 작품들을 선보인다. 본 전시는 한국 현대사회의 이데올로기가 만들어낸 공포와 혐오에 반(反)하여, 보다 다정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추구하는 미술 실천을 연구한다.
김기영 감독의 1972년 영화 <충녀>를 해체하여 시작된 2023년의 전시 《충녀》는 영화 속 주인공을 통해 당대의 여성상을 탐구한다. 2024년에는 이러한 연작으로서 《더 세컨드 충녀》 전시가 개최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현대 사회의 극심한 양극화 속 동시대 아시아 여성의 스테리오타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한국에서 14년 만에 선보이는 마리코 모리의 <KUMANO(구마노)>(1991-1992)는 당시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아시아 여성들의 정체성을 그린 선구적인 작품이다.
전시와 연계된 프로그램으로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SS2: SPACE SODA 2022는 다목적 공간이자 카페로 활용되며, 화이트 큐브나 대안공간과 같은 고정된 이미지를 거부한다. 대신, 공간 자체가 작품과 관람객들과의 상호작용을 위한 배경으로 활용된다. 관객들은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전시를 능동적으로 감상하고 새로운 미학적 시선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작가: 김윤주, 마리코 모리, 박보마, 신민, 여운혜, 장파, 정소영, 주혜영, 지지킴
기획: 최주원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공동 주최: 최주원, I TALK ABOUT CONTEMPORARY/SS2: Space Soda 2002
주관: I TALK ABOUT CONTEMPORARY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성지은, 김태영
교정•교열: 곽현지
음악감독: 김소다
그래픽 디자인: 신신
공간 디자인: 괄호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20:00
수요일 11:00 - 20:00
목요일 11:00 - 20:00
금요일 11:00 - 20:00
토요일 11:00 - 20:00
일요일 11:00 - 20: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