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공간 아트포럼리
2015년 9월 1일 ~ 2015년 9월 25일
이광(Lee Kwang)_Davosersee, 한지에 과슈와 파스텔, 46x65cm, 2011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국제 미술 협회 쿤스트페어라인64 (Kunstverein 64 e.V.) 이사진 3인 내한전시– 국가의 지역과 지역간 교류 확장을 의도한 아트포럼리의 이종교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5년 9월 1일부터 25일간 부천의 대안공간 아트포럼리에서 ‘독·한 쿤스트 very painting’ 전시가 열린다.
또한 참여 작가이자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 우도 져스크 교수의 강연회 – 독일 현대 미술의 현장성’과 오프닝파티가 9월 4일 14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국가 대 국가가 아닌 지역과 지역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서로를 예술로 관통, 교류하는 프로젝트로 국가라는 다분히 정치적이고 모호한 틀을 걷어내고, 오로지 도시와 도시, 그 속에 사는 사람과 사람에 대해 주목하여 한 단계 더 밀도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담론을 이끌어내고자 기획한 국제 ‘교류를 위한 교류’ 전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우도 져스크교수(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와 이광, 세바스찬 루드비히는 베를린에 위치한 국제 미술 협회 쿤스트페어라인(Kunstverein 64 e.V.)의 이사진이기도 하다. 독일의 신표현주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세명의 작가들은 독일에서 작업한 15점 이외에도 한달간 부천에서 체류를 하며 채집한 이미지들과 드로잉 작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대안공간 아트포럼리는 부산에 위치한 대안공간 ‘오픈스페이스 배’와의 교류 프로젝트로 <이종교배>전을 작년에 이어 올해 5월에도 상호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독·한 쿤스트 very painting’ 전은 국내 도시별 교류를 넘어 해외 도시(뒤셀도르프와 부천)와의 교류를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대안공간이 지향하는 대안과 해외 비영리단체와의 만남으로 지역과 국가의 문화적 특수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지역과 국가간의 예술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는데 의의가 있다.



2015.09.04(금) 14:00
출처 -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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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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