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공간
2024년 7월 31일 ~ 2024년 8월 11일
세상은 구성하는 셀 수 없이 많은 사물들 가운데 특정 사물에게 지지대를 부여하고 전시장에 잠시 뿌리내리게 한다는 것. 이 과정은 우리가 뇌 속에 저장된 무수히 많은 기억 중 하나를 찾아내어 중심부로 소환하고, 그 기억을 좀 더 선명하게 들여다보는 것과 유사하다. 드래그 앤 드롭(Drag-and-drop)이라는 즉각적인 액션에 의해 하나가 된 사물의 결합들은 우연적으로 아무렇게나 놓인 것 같지만 나름의 질서 아래 관람객에게 신호를 보낸다. 일상의 사물로서 모두에게 가깝게 다가가 무의식 속 시각, 촉각, 후각을 아우르는 경험을 공간에 소환시키고자 한다. 그것은 잊고 있었던 것에 대한 향수일 수도 현재를 재감각하게 해주는 일깨움일 수도 있다.
참여작가
서연진 Yeonjin SEO
한이경 Hani Yikyung HAN
포스터 디자인: 석지아
출처: 유영공간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