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2016년 2월 2일 ~ 2016년 3월 27일
부산박물관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돼지,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을 주제로 띠전시를 이어왔습니다. 올해로 10번째 개최하는 띠전시는 십이지 동물들이 상징하는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새해의 희망을 주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십이지 동물 중 십이지 동물 중 인간과 가장 많이 닮은 원숭이는 만능 재주꾼으로, 예로부터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지능이 높은 원숭이는 도구를 사용하며, 집단생활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가 하면 원숭이는 모성의 상징입니다. 새끼를 아끼는 어미 원숭이의 애끓는 모성은 창자가 끊어지는 단장(斷腸)의 고사를 낳기도 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불교 조각가이자 동국대 교수로 재직 중인 청원 스님의 경주 흥덕왕릉의 십이지를 모각한 ‘원숭이 신장상’이 전시됩니다. 또한 원숭이의 극진한 모성을 형상화 한 ‘청자모자원형연적(靑磁母子猿形硯滴ㆍ국보 제270호)’, 벼슬과 출세의 기원을 담은 조선 후기 서화작품 ‘안하이갑도(眼下二甲圖)’, 조선후기 화가 심사정(沈師正)의 '산승보납도(山僧補衲圖·부산시유형문화재 제110호) 등의 이미지 자료가 소개됩니다.
이 밖에도 2월 8일과 9일 설날에는 박물관 정문 야외마당에서 ‘원숭이 플레이콘 붙이기’ 등의 띠전시 관련 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출처 -부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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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09:00 - 18:00
수요일 09:00 - 18:00
목요일 09:00 - 18:00
금요일 09:00 - 21:00
토요일 09:00 - 21:00
일요일 09:00 - 18:00
휴관: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휴관), 1월 1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