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예술공장
2018년 10월 17일 ~ 2018년 10월 29일
터부가 없는 현대사회, 그러나 이상하게도 ‘죽음’만큼은 입에 올리기를 꺼려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기실 죽음에 대한 미지의 두려움에 기인한다. 본 전시에서 관객들은 ‘어쩌면 피상적일 ‘죽음’에 대한 담론‘을 통해 그것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죽음의 불확실성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결과적으로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실재하는 자기 문제로 인식하게 된다.
기획: 엄용선
출처: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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