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근혜갤러리
2016년 12월 20일 ~ 2017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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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의 대가 마이클 케나 Michael Kenna(1953-)의 한국 전시가 “길” 이라는 주제로 2016년 12월 20일부터 2017년 2월 19일까지 공근혜갤러리에서 열린다. 2011년 철학자의 나무, 2012년 고요한 아침, 2014년 동방으로의 여행 전에 이어 4번째로 열리는 국내 개인 전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 곳곳에서 길을 소재로 촬영한 마이클 케나의 풍경 사진들을 통해 사진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요소인 앵글을 정사각형의 프레임 안에서 어떻게 배치시키고 있는지를 비교 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이다.
1984년 영국에서 촬영한 Beach Path 작품부터 가장 최근 작인 2016년 이태리 Abruzzo 시리즈에 이르기 까지 수평, 수직, 대각선의 풍경 요소들이 묘하게 화면을 분할하며 마이클 케나 만의 독특한 감수성을 끌어 내고 있는 5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20 x 20 cm의 기존 작품사이즈 보다 두 배가 커진 16x 16 인치 (41 x 41 cm) 의 2016년 신작들을 단 4개의 에디션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처음으로 관객들에게 발표 할 예정이다.
마이클 케나는 2004년 첫 방한 이후 10여 년간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면서 DMZ, 삼척, 평창, 신안, 제주, 담양 등 한국의 자연 풍경을 담은 KOREA 시리즈를 계속 준비해 왔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에는 1월 7일 오전 11시, 공근혜갤러리에서 전시 오프닝과 사인회를 마치고 곧 바로 겨울 눈이 소복이 쌓인 해안 풍경들을 촬영하기 위해 동해로 출발한다. 그리고 특별히 코리아 시리즈 안에 독도를 담기 위해 울릉도를 거쳐 독도 촬영을 시도 할 예정이다. 그의 정사각형 카메라에 담길 2017년 한국의 겨울 풍경을 또 다시 기대 해 본다.

Poplar Trees, Fucino, Abruzzo, Italy. 2016ⓒMichael Kenna, Courtesy of Gallery KONG

출처 : 공근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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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30 - 17:30
수요일 10:30 - 17:30
목요일 10:30 - 17:30
금요일 10:30 - 17:30
토요일 10:30 - 17:30
일요일 12:00 - 17:30
휴관: 월요일
관람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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