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박물관
2015년 9월 21일 ~ 2015년 12월 20일
마한의 수장, 용신을 신다

국립나주박물관과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가 공동으로 특별전 <마한의 수장, 용신을 신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05년에 나주에 터를 잡은 연구소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입니다. 문화재를 보호하는 두 국립기관이 서로 잘 하는 분야를 살려 협력하였습니다.
나주 정촌고분에서 출토된 화려한 용무늬의 금동신발, 오량동 가마터와 고대 고분의 커다란 옹관, 복암리 유적의 나무조각에서 찾은 1300년 전의 생생한 문자기록 등 450여 점의 유물과 연구소가 지난 10년간 이룬 다양한 조사?연구 성과를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현재 연구소가 진행하고 있는 ‘대형옹관 생산과 유통 복원연구’, ‘호남지역 마한사회 복원연구’, ‘호남?제주지역 수계권별 문화유산 학술조사’ 등 크게 3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형옹관 생산과 유통 복원연구’에서는 한국?중국?일본?베트남 각국의 옹관을 비교하고 마한사람들이 대형옹관을 만들었던 방법과 옹관이 널리 운반되고 쓰였던 과정을 소개합니다.
‘호남지역 마한사회 복원연구’에서는 연구소가 10년간 발굴조사한 마한 관련 유적과 유물을 전시합니다.
‘호남?제주지역 수계권별 문화유산 학술조사’에서는 잊히거나 알지 못했던 우리 주변의 문화재를 새롭게 발굴하고 기록한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국립나주박물관과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호남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빛내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끊임없이 발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출처 - 국립나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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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휴관), 1월 1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