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나우
2016년 9월 1일 ~ 2016년 9월 27일
막스 데 에스테반 개인전 : 오늘에게 딴지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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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나우는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사진 예술의 새로운 변화와 활로를 여는 것을 목표로 '갤러리 나우 작가상(gallery NoW Artist Award)'을 제정하였다.
이번 전시는 2014년 제 6회 갤러리 나우 작가상에서 해외작가상을 수상했던 막스 데 에스테반이 갤러리 나우에서 가지는 두 번째 전시이다.
첫 번째 전시에서 막스 데 에스테반은 예술을 위하여 태어나 그 수명이 다한 기계의 영혼을 되살려 보여주었다.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새로운 기술과 형식이 발달함에 따라 나타나는 예술행위의 민주화와 그 위태로운 본질이 강화됨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이번 전시 <오늘에게 딴지걸다> (원제: Heads will Roll)에서 작가는 과거와 현재 이미지의 콜라주와 오버레이를 통하여 디지털 시대에 사진이 보일 수 있는 다른 버전을 제시하고, 복잡한 현대 사회를 꿰뚫어 하나의 이미지 속에 표현한다.
우리는 어디로, 어느 방향으로, 그리고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막스 데 에스테반은 모든 확실성이 우리가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 빠르게 무너지고 있음을 작품 속의 다양한 표상과 이미지의 조각을 통해 보여주며, 인류의 잃어버린 방향성과 정신적인 표류상태를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의 말대로 현대의 삶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무엇하나 확실한 것이 없이 다양한 가능성 속에서 존재한다. 우리 육체의 고통, 채우지 못한 욕망의 악몽, 불가능한 야망들. 어디에나 있으며 아무 곳에도 없고, 다수 속에서 홀로 있고, 숨겨져 있으나 언제나 노출되고 있음을 표현한다.


출처 - 갤러리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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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1:00 - 19:00
화요일 11:00 - 19:00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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