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헤드
2022년 3월 4일 ~ 2022년 4월 13일
'말괄량이'는 여자에게(만) 붙는 말이다. '말괄량이'는 꽤 입체적이고 파괴적인 모습으로 그려지지만, 이내 다뤄봄 직한 길들이기의 대상으로 조정되곤 한다. 오늘의 말괄량이, 오늘의 페미니즘은 길들여지게 될까?
《말괄량이 길들이기 The Taming of The Shrew》는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에서 출발한다. 전시는 500년 전 코미디를 불러 세우며, 오늘날 결혼, 입학, 취업 혹은 군복무를 비롯한 온갖 사회적 형식 안에서 특수한 형태로 규정되고 거래되는 여성의 상황을 발견한다. 그리고 과거이자 오늘의 코미디를 ‘말괄량이’들과 함께 각색한다. ‘여성’이란 무엇인가? 개인은 왜/어떻게 ‘여성’이 되는가?
참여작가: 김솔이, 유아연, 이나하, 이은솔, 장도은, 한솔, 황예지
기획: 허호정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디자인: 김주희
테크니션: 정진욱
주최: 뮤지엄헤드
출처: 뮤지엄헤드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9:00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