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눈갤러리
2015년 5월 23일 ~ 2015년 6월 27일
말하는 나무, 읽는 숲 : 청각장애학생과 시각장애학생의 만남

네이버스갤러리는 우리들의 눈 활동에 지역주민들이 동참하여 그 의미를 확산하고 장애에대한 편견을 줄여가는 노력을 하는 커뮤니티아트이벤트입니다.
올해는 우리들의 눈 TA선생님께서 청각장애학생, 시각장애학생과 함께 한 작업 결과물을 전시합니다.
온갖 형태의 시각적 기억을 간직한 청각장애 아이들과, 풍요로운 오감의 기억을 지닌 시각장애 아이들이 예술의 장에 모였다. 서로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보고, 다른 방법으로 소통하던 아이들은 때로는 각자의 방 안에 들어가 혼자만의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때로는 공동의 숲에 모여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그들의 주위를 에워싼 생명체의 소리를 듣고, 그 향기를 맡고,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과 햇빛에 부서지는 시냇물의 표면을 함께 바라보았다. 손으로 말하던 아이도, 또 손으로 읽던 아이도, 숲에서는 모두 다 똑같이 편안하고 자유로웠다. 이 전시는, 자기만의 좁은 방에서부터 걸어나와 거대한 공동체의 숲에서 만난 청각장애 아이들과 시각장애 아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리고 질문한다.
우리는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권도연 김상우 김정남 김태희 박보람 박소현 박수용 양윤성 양하은 엄준 이소정 이재석 (한빛맹학교) 김성윤 박선민 서혜린 전예진 함승우 (애화학교) 김도희 (서울미고)
출처- 우리들의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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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공휴일
오후12시 ~ 오후 1시까지 휴식시간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