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무브먼트
2024년 8월 22일 ~ 2024년 10월 19일
이번 개인전 《맡나서 반가워요 Nice to Sniff you》의 곽혜은 작가는 시각예술에 ‘후각’을 지속적으로 접목시켜, 본인의 작업을 후각예술(Olfactory Art)의 범주로 묶어왔다. <공간자화>(2024), <혜은의 손>(2024), <다시 맡나서 반가워요>(2024), <손 냄새 맡는 방법>(2024), <체취 비누>(2024)같은 작업에서, 설치된 시각적 결과물, 영상과 퍼포먼스의 연속적인 신체의 움직임(몸짓), 청각적인 효과, 체취는 서로 뒤섞여 배치되며 혼종적(hybrid)인 감각의 몽타주를 구성한다. 작가는 우리가 애써 통제하고 제거하려는 ‘자연스러운’ 냄새(체취)를 외려 밀도 있게 복제하고 재생산하여, 그 냄새를 통해 촉발되는 경험에 집중한다. 그에게 체취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언어화될 수 없는’ 이야기를 증언하는 수단처럼 보인다. 작가의 말처럼, 존재한다는 것은 냄새를 가진다는 의미이며, 인간의 체취는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신체적 증거이자 기억 그 자체이다. [...]
오프닝파티 및 퍼포먼스
9월 26일 (목) 오후 4시
작가와의 대화 및. 퍼포먼스
9월 28일 (토) 오후 4시
참여 작가: 곽혜은
출처: 제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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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9:00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