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2020년 9월 1일 ~ 2021년 2월 28일
소장품 기획전 <매체와 물방울>전은 김창열 화백의 작품 중 물방울에서 회귀로 넘어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는 신문지를 바탕으로 그린 물방울을 주목하여 선보인다.
1970년 초, 프랑스 화단에 처음 등장한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은 시대에 따라 적지 않은 변모를 보이는데, 가장 현저한 변화의 시도는 문자의 등장이다. 1975년 <르 피가로>지에 물방울을 그린 작품은 여백을 시각적 한계 이내에 내포하기 위해 신문지를 매체로 삼았고, 이후 문자가 구체적으로 등장하였다.
출처: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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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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