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디야 갤러리
2025년 7월 18일 ~ 2025년 7월 29일
“어떤 감정은 너무 작고, 가볍고, 일시적이어서, 단어가 되지 못한 채 사라지거나 지나간다. 이전의 감각으로 존재하며, 정서의 외피만 남긴 채 인식의 가장자리를 떠돈다. 말로는 온전히 표현될 수 없는 것들이 오히려 더 풍부하게 다가온다면, 언어는 무엇을 누락하고 있던 것일까?
이지효와 신동민은 이러한 잉여적인 감각들 — 언어화되지 못한 정동의 층위에 집중한다. 두 작가의 작업은 재현보다는 포착, 해석보다는 감지에 가깝다. 이들은 발화되지 않은 장면, 의미로 환원되기 전에 존재하는 사물과 이미지의 상태를 각자의 방식으로 응시하고, 시각적 구조로 조형해 나간다.”
- 전시 서문 중
아티스트: 신동민, 이지효
기획: 스투디야,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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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9:00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