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5년 6월 24일 ~ 2015년 6월 24일
몸으로 풀어보는 '무제'이야기 Untitled with Movement
<Untitled with Movement>는 전시 작품을 보고 느낀 과정을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장소특정형 퍼포먼스입니다. 전시 공간과 특징을 살려 퍼포머와 관객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공연으로, 최소한의 단서인 제목이 없어 놓쳐버릴 수 있는 감상을 ‘몸’이란 매개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퍼포머의 해석이 담긴 움직임, 관객과 함께 풀어가는 '무제'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 본 프로그램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여하는 공연입니다.
1. 감상엿보기 : '무제'전의 특징과 무용가의 해석이 담긴 퍼포먼스 (소요시간 : 15분)
2. 우리 몸이 곧 작품 : 작품의 일부가 되어 전시실 내 공간을 온 몸으로 탐색하는 관객 참여 퍼포먼스(소요시간 : 30분)
참여자 안내사항
1)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2) 길잡이(퍼포머)를 따라 움직입니다.
3) 온 몸으로 작품과 마주합니다.
행 사 명 : Untitled with Movement_몸으로 풀어보는 ‘무제’이야기
참여작가 : 박현미, 황민지, 김다린
일 시 : 2015년 6월 24일 (수) 19:00-20:00
장 소 : 미술관 중앙홀 및 제 2전시실
대 상 : 일반 관람객
참 가 비 : 무 료
참여방법 :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시스템 사전 선착순 접수 및 현장 접수 (홈페이지회원가입 → 등록이메일에서 메일인증 확인 → 로그인 → 우측상단 '신청하기' 클릭)
문화행사 예약은 1일전까지 가능합니다.
‘우리 몸이 곧 작품 ’ 관객 참여 퍼포먼스: 선착순 30명(*30분 전부터 퍼포먼스 참여자들은 특별 제작한 ‘무제’전 스티커와 함께 마스크 배부 )
<만약에 내가 작가라면> 공연 30분전부터 '무제'전 참여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이 진행됩니다.
박현미
몸과 사람을 중심으로 공연장, 거리, 영상 등 활동 무대와 장르를 넓히며 일상 속 움직임을 탐구하고 있다. 한국무용을 접목한 동시대적 움직임으로 관객과 조화를 이루는, 본연의 메세지를 위한 이면의 작업을 하고 있다. 개인 작업, 다양한 협업, 커뮤니티 아트로 활동을 확장하고 있는데 주요 활동으로는 2014년에 한·미 음악가들과 협업해 유럽 페스티벌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에서 몸으로 지휘하는 레코딩 작업을 하였다. 또한 도서관 사서 대상의 ‘춤바람 난 일터 ’ 프로젝트 중 ‘사서: 흑조들의 반란 ’, ‘신조 활개’, ‘교하정인’ 퍼포먼스를 기획 및 연출하였다. 2015년에는 시각 작가와의 협업 ‘이미(Leemi) 프로젝트팀’으로 제주도 레지던시에 초청 받아 작업하고 있다. ‘오키드 크라운 무브먼트 ’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아트 기반 단체 '예술충전소' 대표이자 일원이다.
황민지
무용학과 졸업 후 몸을 탐색하고 읽어가며 소통하기 위해 무용과 요가를 병행하고 있다. ‘일상에서의 모든 움직임이 춤이 될 수 있다’는 모토로 표현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장르를 결합, 관객과 소통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춤, 뮤지컬, 요가를 두루 섭렵해 활동하고, 주요 활동으로 2014년 신인데뷔전을 시작으로 2015년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에서 공동 연출 및 안무하였다. 공연장과 거리 공연, 장소특정형 공연 등 무대를 넓히며 활동하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현재 ‘오키 드 크라운 무브먼트’와 ‘예술충전소’에서 활동 중이다.
김다린
2007년부터 무용수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축제와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춤을 기반으로 유연한 몸과 사고가 매개가 되어 관객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2014년, ‘손으로 추는 콜라주-여자의 손’에서 장소특정형 공연으로 관객들과 벽을 허무는 작업을 하였다. 2015년, 새벽빛 장애인 자립센터 무용수들과 ‘서촌공연예술축제‘를 시작으로 커뮤니티 댄스 작업을 하고 있으며, 뮤지컬과 영화, 드라마에서 조안무로 활동 중이다. ‘오키드 크라운 무브먼트’와 ‘예술충전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교육문화과
Tel. 02)2188-6226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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