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스페이스 전시장
2023년 10월 31일 ~ 2023년 11월 18일
문현지 작가는 노환과 죽음을 주제로 삶의 의미와 관계에 대한 질문을 다루며, 노인과 어린이의 관계를 통해 사회적인 의미로 해석하고 시각화한다.
<꺼풀>전시에서는 재료실험과 작업 프로세스를 통해 자신의 기억과 사회의 단편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한 꺼풀 한 꺼풀 할머니의 주름, 흰머리같이 유기적인 생명이 나선형을 그리며 기능을 상실하는 모습을 통해 익숙함과 생경함을 포괄하는 관계를 만들어낸다. 내 작업을 관통하는 물음은 ‘우린 모두 늙는다’는 성찰과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이 시간, 자신의 몸, 사회, 그리고 궁극적으로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이다. 혐오가 만연해지고 각자의 섬처럼 지내는 현시대에 문제는 늙음과 죽음을 싫어하는 사회 전반의 견고한 정상성과 그에 대한 각자의 태도이다. - 작가노트 중
참여작가: 문현지
출처: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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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휴관: 월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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