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2017년 2월 15일 ~ 2017년 3월 22일
테왁 하나만을 들고 맨몸으로 거친 파도에 뛰어들어 해산물을 채취하는 제주 해녀는 과거부터 외지인의 이목을 끌고 경이로움을 자아냈으며, 제주도의 상징적 존재였다. 때론 생명을 걸어야 하는 물질작업에서 동료 해녀는 물속에서 닥칠 위험의 상호 예방자이자 물질경험과 지식의 전달자였다. 이렇듯 제주 해녀 문화는 해녀공동체를 중심으로 세대간에 전승되어 왔다.
달과 바람이 정해 주는 ‘물때, 해녀의 시간’에 따라 형성돤 해녀 공동체는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지혜와 실천에서 비롯된 것이다. <물때, 해녀의 시간 Moontides for Jeju Haeneyo>은 제주 해녀들의 오랜 역사적 과정에서 구성해 온 일상적 삶, 문화 그리고 그들의 해녀 공동체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제주 해녀의 존재와 그 가치의 지속가능성을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출처 : 제주도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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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500원 어린이 300원 무료관람 :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1급 내지 3급(보호자 1인 포함)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