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2015년 12월 8일 ~ 2015년 12월 13일
- 반지하 마흔한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 작가는 소리에 대한 작업을 해왔다고 합니다.
- 관리자는 작가가 항상 착용하는 커다란 헤드폰을 보며 전문성을 느꼈습니다.
- 작가는 최근에 시스템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왔다고 하네요.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미나리를 키워본다고 합니다.
- 작가는 식물이 성장하기에는 부적합한 반지하라는 장소와 겨울이라는 계절을 극복하기 위한 장치들을 실험해 본다고 하네요.
- 작가는 바람, 음악, 스킨쉽, 성장을 위한 LED, 온도를 이용한 인공장치로 미나리를 키운다고 합니다.
- 작가는 뭔가를 재배해본 경험이 없어서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미나리를 선택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 작가는 “언제부터인가 의견을 나누는 자리의 끝에는 결국 시스템이 문제다로 결론이 나는데 맘에 잘 안 닿는 단어인 시스템을 짧은 시간 안에 직접 구축하고 그 결과를 지켜보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각기 다른 성장 조건에서 자라나는 미나리의 차이를 비교해보려 한다고 합니다.
- 관리자는 어린 시절 학교에서 키우던 강낭콩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던 와중에 영화 <마션>의 장면들이 감명 깊었다고 합니다.
- 작가는 “프로젝트 <미나리 키우기>를 시작으로 차후에 온라인으로 발표되는 <미나리 함께 키우기>라든지 영화 <마션> 주인공처럼 <이제는 감자다>로 확장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 관리자는 귀농과 미술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자신의 작업은 언제나 구조와 시스템에 대한 자기 나름의 관심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미나리가 자라는 어려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볼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 12월 초에서 중순까지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출처 : 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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