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17
2017년 5월 27일 ~ 2017년 6월 24일
자꾸 들여다 보고 싶은 너와 나의 부끄부끄한 순간들
보통의 존재들은 연인 관계를 통해서 인생의 가장 솔직하거나, 황홀하거나, 슬프거나, 혹은 낯선 순간을 경험한다. 이 순간들은 개인의 가장 인상 깊은 삶의 순간이자 연인과 함께 공유하는 내밀한 감정이다. 그 내밀하고도 강렬한 감정들, 혹은 잊지 못할 순간들을 압축적이고 유희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작가 이민혜의 BOO.Q(부끄) 연작이다.
<바른생활> 전시는 너와 나의 부끄부끄한 순간들과 연인이 서로에게 보내는 은밀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들을 야릇하고 재치있게 풀어내어 능청스럽고 솔직한 연인의 모습을 그렸다. 연인 캐릭터의 이름은 Frank 와 Mimi 이며, 보통의 남자와 여자를 대변함과 동시에 여자캐릭터인 Mimi는 작가의 자아가 투영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어디에나 있는 보편적인 사랑의 감정들을 특별하게 그린 이번 전시를 통하여 어떤 이라도 Frank 와 Mimi 의 순진한 표정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상기된 얼굴로 웃음 짓게 될 것이다.
몸 탐구생활
2017. 6. 3 / 17 / 24(토)
17:00 – 18:30
참여신청 https://www.facebook.com/project17717
포스터 디자인
안마노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9:00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20:00
금요일 12:00 - 20:00
토요일 12:00 - 20:00
일요일 12:00 - 20: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