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림
2015년 6월 6일 ~ 2015년 6월 8일
바림 레지던시 2015 해외작가 발표전 Part 2
5월 18일부터 3주간 일본/독일, 호주, 미국/영국에서 온 해외작가들이 광주 바림에서 상주하며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를 6월 6일 바림에서 발표합니다. 전시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Saori Ando의 공연은 단 1회, 6일 오후 7시 30분에 1층에서 오프닝 퍼포먼스 형식으로 있을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Geoff Levitus
호주 출신의 작가로, 회화, 조각, 비디오, 설치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문화의 교차점, 정체성, 이민과 고향등을 주제로 작업을 하고 있다. 호주, 베트남, 프랑스 등에서 레지던시를 하며 다수의 개인전을 가졌다.
배는 탈출, 자유, 새로운 안정된 삶을 상징하는 동시에, 거친 바다, 해적, 배타적인 정부와 같은 위험성과 죽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삶도 이 망명자와 같아, 우리는 절망 속에서 새로운 보금자리와 삶을 찾고 목숨을 걸고 안전과 안락을 찾으려 하지만, 언제 죽음이 우리를 찾아와도 이상하지 않은 ‘삶의 배’에 타고 있다. 이 ‘삶의 배’를 레지던시 기간 중에 만들고 발표한다.
Mathew Tom
미국의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을 졸업하고, 영국의 Goldsmiths에서 MFA 석사과정을 마쳤다. 최근에는 런던의 Royal Academy에서 레지던시를 마치고 Starr Fellowship을 수상하였다. 런던의 Hoxton Art Gallery, 네덜란드의 Eschede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그 외에도 미국, 영국, 웨일즈, 스페인, 네덜란드, 인도 등에서 작품을 발표하였다.
작가 스스로가 만든 가상의 세계 "Society of Friends”라는 개념에, 레지던시 기간 중에 배운 민화 테크닉과 소재를 접목시켜 발표한다. 민화와 한국화에 자주 등장하는 호랑이를 두 폭의 회화 스타일로 그리고, 전통회화와 현대회화의 접점을 찾는다.
Saori Ando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인 안무가, 무용수로, 다수의 댄스 컴퍼니의 무용수로 활동하였으며, Osnabrück Tanztheater, 뒤셀도르프의 TanzhausNRW 댄스 레지던시, 뮌헨의 Tanztendenz 등에서 안무가로 활동하였다.
사람들이 모이는 도시의 모습은 어느 곳이나 비슷하다. 카페나 길거리를 보고 있으면 이곳이 한국인지 일본인지 독일인지 구별하기가 어렵다. 같은 곳을 향하는 안정감, 같은 곳을 향하는 공포감을 주제로 무용작품을 만들고, 레지던시 중 만난 김효정(사운드)과의 협업으로 음악과 비디오를 결합하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일시 : 6월 6일 ~ 6월 8일
6일 (토) 오후 7시 : 오프닝
오후 7시 30분 1층 : Saori Ando(무용) & 김효정(사운드) 퍼포먼스
7일, 8일 (일, 월) 오후 1시 ~ 6시
https://www.facebook.com/barimGw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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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4:00 - 19:00
수요일 14:00 - 19:00
목요일 14:00 - 19:00
금요일 14:00 - 19:00
토요일 14: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