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미술
2024년 7월 7일 ~ 2024년 7월 27일
전시는 결혼과 동거 사이의 생활 속에서 형태의 불확실성을 느끼고 거슬리는 일상의 순간들을 마주한 과정을 담는다. 부유하기 상태에서 한 쪽을 선택하기보다 그 사이를 헤엄쳐 보기로 하면서 결혼하거나 동거의 상태에 있는 여성들에게서 소음, 타협, 불협화음, 조율을 전해 듣는다. 모호하게 경계 위에 놓인 것이 살아감을 더디게 하고 작가로서의 자신을 삐걱거리게 하는 상태가 아니라 같음을 통해 다름을 찾고, 다름을 통해 비슷함을 받아들이는 유연한 상태임을 말한다. 전시를 통해 동거는 소음, 타협, 불협화음, 조율과 기꺼이 살아간다는 의미로 다름의 고유한 시간을 함부로 경계 짓지 않는, 어떤 또 다른 방식의 사랑의 마음이자 모두가 다른 모양의 집을 구축할 수 있는 삶의 태도로 현시된다.
참여작가: 박지인
기획: 요즘미술
후원: 신종미술
설치: 미공개건축사사무소 김순모
도움: 윤소린, 이윤수, 신예지
출처: 요즘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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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