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갤러리
2015년 7월 7일 ~ 2015년 7월 12일
그리고아무말이없었다,65x65cm,oiloncanva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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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그라나다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후 국내에서 활동 중인 박지희 작가의 6번째 개인전 이다.
박지희 작가는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 속 우리의 이야기를 보여줌으로서, 단순한 재현을 떠나 적어도 자신의 작품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 번쯤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데 의미를 두고있다.
어떤 일상을 보내며, 행여나 바쁨 속에서 잊고 지나치는 것들은 없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 전시의 타이틀인 '잘 지내나요'는 모든 작품들의 주제 처럼 바쁜 일상속에서 우리가 잠시나마 갖는 여유와 소통에 대해서 고민을 해오다가, 현대 사회 속에서 이렇게 지내는게 정말 잘지내는건지, 당신은 어떤지.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면서 이번 전시의 타이틀이 되었다고 한다.
'잘 지내나요?'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숨 가쁜 일상 가운데 잠시나마 즐기는 커피 한 잔에서 찾는 여유 속에서 우리는 정말 안녕한건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볼 수 있겠다.
스페인 유학 시절 항상 접하던 카페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커피, 커피 봉지를 유심히 살펴 보면서 작품 소재로 사용하기도 했다. 유화 작품 16점과 독특하게 커피로 드로잉 한 작품 시리즈를 이번 전시에 선보인다.

당신도나도(teverde)91x116.5cm,oiloncanvas,2015

당신도나도(cafe)91x116.5cm,oiloncanvas,2015
출처 - 키다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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