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2016년 7월 25일 ~ 2016년 7월 31일
반지하 마흔여덟 번째 프로젝트
- 반지하 마흔여덟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 습기와 무더위가 함께하는 계절에 시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두 명의 작가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 작가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 작가는 상봉동이라는 낯선 지역에서 한 달간의 휴가를 보낼 예정이라고 하네요.
- 20여 년간 이 지역에서 살아왔던 관리자는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 “N 지도. 배낭. 담배. 라이터. 이불. 치약칫솔. 비누. 샴푸. 비누2. 노트북. 책. 충전기. 티셔츠5. 긴 바지2. 긴 치마3. 긴 남방. 속옷. 선크림. 수건. 여권. 로션. 감기약. 소화제. 밴드. 요구르트 기계. 압정. 핸드폰. 모기향. 스피커. 휴지. 모자. 운동화. 양말. 노트. 필기류. 크레파스. 비상금. 이어폰. 칼. 끈. 향. 벽에 거는 천. 손목시계. 헤어밴드. 맥가이버. 해먹. S 핸드폰. 드로잉북. 필기도구. 노트북. 책. 이불. 베개. 화장품. 치약칫솔. 샴푸. 린스. 비누. 수건. 속옷. 양말. 긴팔 반팔. 반바지 긴바지. 잠옷. 운동화. 물티슈. 향초. 이어폰. 충전기. 지갑. 현금. 선그라스. 까스활명수. 감기약. 카메라. 머리끈. 홈키파. 반지. 천가방. 손톱깍기. 멀티탭. 공구.”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가 출발과 상봉으로 나뉘어서 진행된다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3주간 반지하 근방의 지역을 여행하고 마지막 일주일동안 여행의 기록을 정리한다고 하네요.
- 작가는 상봉동을 여행하고 마지막에 반지하에서 친구들과 다시 상봉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친구 두 명이 한 달간 떠나는 여행. 지난해, 올여름 한 달 동안 지낼 방을 구했다. 반지하지만 깔끔한 공간이다. 장마 동안 그곳으로 친구와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방을 나누고, 함께 시간을 나눈다. 다시 만나요!” 라는 광고 문구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 작가는 여행 기간 동안 연락이 안될 거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 관리자는 최근에 보았던 사랑의 도피를 다룬 영화를 떠올려보기도 했습니다.
- 이번 프로젝트는 ‘상봉’ 기간에 방문 가능하다고 합니다.
- 이달의 말일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출처 - 반지하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방문시 문의 및 예약이 필요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