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2016년 9월 23일 ~ 2016년 9월 29일
무브무브 (관람시 문의 필요)
- 반지하 쉰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 무더위가 사라지고 쾌적한 날씨와 함께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 작가는 그리는 행위를 즐겨왔다고 합니다.
- 작가는 드로잉 작업을 주로 해왔다고 하네요.
- 작가는 일 년 전 계획에서 변화 없는 프로젝트 내용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게으름을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 관리자는 게으름과 일관성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예전에 진행했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며 노선도에 따른 모양들을 생성하고 그 모양들을 중첩시켜 드로잉 했던 작업의 정리입니다. 생각해보면 ‘이동풍경’이라고 분류 할 수 있는 제 드로잉 작업의 시작점이기도 하네요.” 라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매일 지하철 노선도에서 자신의 출발 지점과 도착 지점을 연결해 임의의 도형을 만들어 왔다고 하네요.
- 작가는 “이동하는 루트에 따라 예상하지 못하는 모양이 만들어졌고 한 달이 지난 후에는 생성된 이동 모양들을 중첩시켜 귀여운 지하철 추상화 같은 드로잉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업을 일 년을 지속해 보기로 했었고 이번 반지하에서 그 결과물을 보이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관리자는 GPS 장치나 아이폰의 건강관리 앱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최근 자신의 작업물이 인쇄물 변화하는 과정에 흥미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아마 제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형태, 모양 자체들이 좀 더 선명하게 보여져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같은 관심사로 저는 그래프나 지도, 그리드를 발견할 수 있는 모든 것, 등등을 좋아하고 이런 이미지들을 무작위로 수집하는데 저는 형태 자체에 매료되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 노선도도 도식화된 서울의 지도로 그 이미지 자체에 흥미를 느꼈고 지금의 작업들이 진행된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작가는 그리는 대상을 적극적으로 찾기보다는 생활하는 환경 변화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라는 수동적인 자세에 관해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 이번 달 마지막 주에 짧게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출처 - 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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